[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현대상선은 지난 2013년 12월 발표한 자구계획 일환인 벌크 전용선 부문과 해외터미널 등을 통한 유동화 방안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투자자 확정 등 진행 내용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3일 공시했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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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슬기기자
입력2015.08.03 17:41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현대상선은 지난 2013년 12월 발표한 자구계획 일환인 벌크 전용선 부문과 해외터미널 등을 통한 유동화 방안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투자자 확정 등 진행 내용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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