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17일 현대상선에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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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8.17 09:09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17일 현대상선에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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