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남양유업은 17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홍원식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8억895만6000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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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5.08.17 17:55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남양유업은 17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홍원식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8억895만6000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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