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비상교육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31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6억3800만원 손실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10억4300만원으로 23.1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2억1200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전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30.05% 줄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적자 전환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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