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은 "최근 불거진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있는 점을 과감하게 개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롯데그룹은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이 오는 17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신 회장은 "최근 불거진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있는 점을 과감하게 개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롯데그룹은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이 오는 17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