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은 "최근 불거진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많은분들이 우려하고 있는 점을 과감하게 개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롯데홀딩스 지분 1.4%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은 광윤사와 우리사주회, 임원이 3분의1씩 나눠 갖고 있다고도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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