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는 9일 등촌동 강서가정교회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 120여명을 대상으로 'NH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재테크 강의,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체험프로그램, 기업체·단체 소속 임직원 대상 고객만족(CS)강의 등을 제공하는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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