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농협은행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본점에서 영업점 직원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펀드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전략상품 화상 포럼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화상포럼은 펀드시장 전망과 최근 자금이 크게 유입되고 있는 올셋(Allset) 펀드 채권 혼합형 중심으로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지금까지 65회에 걸쳐 화상포럼을 진행해 펀드 판매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