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다음주(8월10일~14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1건,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2760억원 감소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만 10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000억원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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