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카페 등 이용고객 대상 ’100만원의 행운, 삼시세끼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음식점, 커피전문점 등 음식업종에서 광주은행 KJ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100만원의 행운, 삼시세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00만원의 행운, 삼시세끼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하여 KJ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큰 혜택과 재미를 주고, 지역 내 음식업종의 매출 활성화를 위해 KJ카드에서 준비한 특별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모든 음식업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고객별로 KJ카드를 이용한 횟수만큼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1등 한 명에게는 음식업종 이용액 전액(100만원 한도), 2등 10명에게는 음식업종 이용액의 50%(20만원 한도), 3등 50명에게는 1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이와 함께 광주은행은 기업회원이라면 관심을 갖아 볼만한 ‘부장님! 오늘 회식 한번 하시죠!’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 이벤트는 음식업종에서 회식 등으로 5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 광주은행 기프트카드 30만원권을 지급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 또는 고객센터(1588-3388)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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