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신선호 일본 산사스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34층에 있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5.08.03 15:4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신선호 일본 산사스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34층에 있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