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 딸, 금사월' 백진희,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내 딸, 금사월' 백진희,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 '눈길' 백진희.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백진희가 '내 딸, 금사월'의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 덩달아 화제다.

지난 6월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로"라는 글과 함께 손 인사를 건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화장기 없는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3일 MBC측은 백진희와 윤현민을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남녀주인공으로 각각 낙점했다고 밝혔다.


'내 딸 금사월'은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판 건축학개론이다. 드라마 '여왕의 꽃' 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5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