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현대중공업은 최길선 회장이 자사주 2000주를 주당 10만1000원에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5301주(지분율 0.00698%)로 늘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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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8.03 09:40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현대중공업은 최길선 회장이 자사주 2000주를 주당 10만1000원에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5301주(지분율 0.00698%)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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