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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강예빈이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이 화제다.
강예빈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루이와 함께 태닝 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이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반려견과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강예빈은 푸른 호수를 배경으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강예빈의 탄탄한 복근과 군살없는 몸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예빈은 남다른 비키니 자태로 다수의 비키니 화보 촬영 경험이 있다.
강예빈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비키니 화보를 두고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지만 '싼 티'를 벗고 싶어서"라고 촬영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전에 싸게 만든 화보들은 만족스럽지 않았고 단순한 '섹시함'에 그쳤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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