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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UFC 대표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그녀는 시스루 속옷을 입고 뇌쇄적인 여인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검은색 속이 비치는 란제리를 입고 있어 사진을 본 남성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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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30 11:14
사진 속 그녀는 시스루 속옷을 입고 뇌쇄적인 여인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검은색 속이 비치는 란제리를 입고 있어 사진을 본 남성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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