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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섹시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누드톤의 란제리룩을 입고 풍성한 가슴 라인를 자랑했다. 특히 란제리 사이로 은근히 드러난 속살이 아찔함을 더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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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28 14:19
사진 속 그녀는 누드톤의 란제리룩을 입고 풍성한 가슴 라인를 자랑했다. 특히 란제리 사이로 은근히 드러난 속살이 아찔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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