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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겸 모델'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아찔한 가슴골, 그리고 끈 형태의 와인색 수영복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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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29 10:15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아찔한 가슴골, 그리고 끈 형태의 와인색 수영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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