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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겸 모델'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아이보리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비현실적인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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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29 10:07
수정2015.07.29 15:43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아이보리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비현실적인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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