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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DGB생명은 대구은행 본점 프라이빗뱅킹(PB)에서 '제1회 최우수고객(VIP)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VIP 고객 및 담당 재무설계사(FC) 등 60여명이 초청됐다. 대구ㆍ경북지역 전문직 종사자, 기업체 최고경영자 등 일정 금액 이상의 고액 자산가들이다.
국내외 자본 시장에 영향력 있는 전문가를 초청해 금융시장 분석 및 전망, 초저금리시대 자산관리 전략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종국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자산 관리 및 최신 금융 정보에 대한 요구가 높은 다양한 고객층의 관심을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미나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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