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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그룹 후계를 놓고 일본에서 신동빈 롯데회장과 '왕자의 난'을 벌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9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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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7.29 23:0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그룹 후계를 놓고 일본에서 신동빈 롯데회장과 '왕자의 난'을 벌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9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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