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입국하는 신동주 전 부회장

[포토]입국하는 신동주 전 부회장
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그룹 후계를 놓고 일본에서 신동빈 롯데회장과 '왕자의 난'을 벌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9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