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형제의 난' 신동주 전 부회장 입국…"굳게 다문 입"

[포토] '형제의 난' 신동주 전 부회장 입국…"굳게 다문 입"
AD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9일 오후 10시 10분께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을 되찾으려는 쿠데타를 시도했다 실패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