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영화 연평해전이 관객 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배급사 NEW는 제2연평해전을 다룬 영화 연평해전이 개봉 6주만에 누적관객 수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연평해전은 지난 16일 올해 한국영화 처음으로 관객수 5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이후 연평해전은 13일만에 다시 600만 고지를 넘어서게 됐다.
한편 배급사 NEW는 6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관객 손글씨와 제작진이 관객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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