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올해 2분기 기업 설명회(IR)에서 "LTE폰을 810만대 팔아 전년동기대비 57% 신장을 이뤘으나 3G폰은 시장 수요 감소로 36% 역신장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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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5.07.29 16:26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올해 2분기 기업 설명회(IR)에서 "LTE폰을 810만대 팔아 전년동기대비 57% 신장을 이뤘으나 3G폰은 시장 수요 감소로 36% 역신장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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