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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서인영이 '썸남썸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프리카TV 출연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6월 아프리카 BJ 최군TV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인영은 자신의 애장품을 선물하는 등 팬들과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서인영은 자신의 신상 구두를 비롯해 액세서리, 화장품, 의상 등을 나눠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인영아 고마워"라는 멘트로 채팅창을 가득 채워 서인영을 감동시켰다. 서인영은 결국 감동의 눈물을 터뜨렸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 마지막회에서 서인영은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수중 기마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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