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동부제철은 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의 주채권단은 현재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워크아웃을 검토 중에 있다"며 "추후 해당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28일 답변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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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5.07.28 17:02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동부제철은 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의 주채권단은 현재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워크아웃을 검토 중에 있다"며 "추후 해당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28일 답변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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