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부제철은 "주채권단이 삼이회계법인을 주관사로 해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워크아웃과 관련해 검토 중"이라고 29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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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6.29 10:27
수정2015.06.29 10:3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부제철은 "주채권단이 삼이회계법인을 주관사로 해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워크아웃과 관련해 검토 중"이라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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