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 화웨이, 비보(Vivo) 등 중국 기업들이 선전하고 있다. 애플 아이폰이 3위를 지켰고 삼성전자는 5위로 밀렸다.
27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는 1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1분기(14%)보다 시장 점유율이 4%포인트 더 올랐다.
또 화웨이가 전 분기 대비 시장점유율이 5%포인트 증가한 16%로 2위, 생체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비보가 10%로 4위를 차지했다.
해외 업체들은 현상유지에 급급하거나 뒤로 밀려났다. 애플은 1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 분기와 동일한 3위를 유지했으며, 삼성전자는 시장점유율 9%를 기록하며 전 분기 4위(10%)에서 5위로 밀려났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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