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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배우 겸 모델 대프니 조이가 27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잔디밭에서 탱크탑 트레이닝복 입고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탱크탑으로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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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27 09:25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잔디밭에서 탱크탑 트레이닝복 입고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탱크탑으로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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