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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누드 핑크톤의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구리빛의 몸매를 뽐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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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24 14:22
수정2015.07.28 08:38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누드 핑크톤의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구리빛의 몸매를 뽐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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