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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엘사 호스크(25)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사 호스크는 빅토리아 시크릿 특유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속옷을 입고 관능미를 자랑했다. 구릿빛 피부와 자리 잡힌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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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27 09:03
수정2015.07.27 09:47
공개된 사진 속 엘사 호스크는 빅토리아 시크릿 특유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속옷을 입고 관능미를 자랑했다. 구릿빛 피부와 자리 잡힌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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