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란다 커는 얇은 분홍색 가운을 걸치고 청소를 하고 있다. 특히 가운 아래로 드러난 매끄러운 각선미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24 09:01
수정2015.07.24 09:45
영상 속 미란다 커는 얇은 분홍색 가운을 걸치고 청소를 하고 있다. 특히 가운 아래로 드러난 매끄러운 각선미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