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고은, 8월 30일 연하남과 결혼···"속도위반 아냐"

시계아이콘00분 2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고은, 8월 30일 연하남과 결혼···"속도위반 아냐" 한고은.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고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거진 속도위반 의혹을 소속사가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23일 한고은의 소속사 측은 "교제기간이 길지 않았지만 속도위반을 한 건 아니다"며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고 서로에 대한 확신이 강해 결혼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소속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고은이 8월30일 4살 연하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한고은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예비신랑의 따뜻하고 한결 같은 모습과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장점을 닮아가는 모습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결혼식은 친인척만을 초대해 소규모의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과 함께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소속사도 한고은이 좋은 작품을 통해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