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 포스코건설의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에 지난 주말 2만5,000여명의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이에 포스코건설이 미사강변도시 A23블록에 짓는 '미사강변 더샵센트럴포레' 아파트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23일 1순위 접수, 24일 2순위 접수 이후 30일(목) 당첨자 발표, 8월 4일(화)~6일(목)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는 뛰어난 강남 접근성과 다양한 개발 호재로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희소성 높은 수도권 신도시, 뛰어난 강남 접근성, 연이은 개발호재, 그리고 ‘더샵’ 브랜드의 상품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우선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사강변도시에는 지하철 5호선 연장개통과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유니온스퀘어' 조성을 비롯해 인근에는 업무단지들이 조성돼 배후수요가 풍부해지는 등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유니온스퀘어'도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사업비만 1조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쇼핑ㆍ외식ㆍ영화ㆍ문화공연ㆍ레저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교외형 쇼핑몰로 완공되면 연간 방문객이 1,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무단지도 풍부하다. 인근에는 강동첨단업무단지와 하남지식산업센터인 ITECO가 조성되어 있다. 강동첨단업무단지에는 현재 임직원 6,0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삼성엔지니어링 본사를 비롯해 세스코,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 나이스신용평가정보 등의 기업들이 입주를 마친 상태이고, ITECO에도 548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또, 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가 더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강남생활권이라는 점이다.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삼성역과 직선거리가 약 12km에 불과해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서울 강동구 상일동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서울 생활권 입지라는 점에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상일IC를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20분 대에 강남 접근이 가능하며, 잠실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 5호선 지하철이 연장되면서 2018년에는 미사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이 더 향상될 계획이다.
특히 미사강변도시에서 ‘더샵’ 브랜드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미사강변도시에서는 작년 ‘미사강변도시 더샵리버포레’ 이후 두 번째 분양이며, 현재 5천 만원~8천 만원 가량의 웃돈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는 ‘더샵’ 브랜드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이마트하남점 옆)에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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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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