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전기술은 회사 운전자금의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300억원을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단기차입금 총액은 1300억원에서 1600억원으로 증가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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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5.07.22 17:33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전기술은 회사 운전자금의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300억원을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단기차입금 총액은 1300억원에서 1600억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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