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朴대통령 "장관들 개인적 일정 내려놓고 개혁에 매진"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제 하반기 국정운영에 모든 부처가 힘을 쏟아야할 때"라며 "국무총리를 선두로 각 국무위원들께서는 향후 30년의 성장을 위한 토양을 새롭게 한다는 각오로 개혁과 부패척결에 범정부적 역량을 결집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모든 개인적인 일정은 내려놓고 국가경제와 개혁을 위해서 매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 일을 맡은 사람은 모든 것은 내려놓고 우선적으로 이 일이 잘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하는 것이 당연한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