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 케이이씨에 332억4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7.55%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5.07.15 16:19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 케이이씨에 332억4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7.55%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