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 케이이씨에 505억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41.8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1821억8500만원이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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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6.01 16:16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 케이이씨에 505억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41.8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1821억8500만원이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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