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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이벤트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를 개장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물폭탄 버킷 앞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용산 아이파크몰 워터파크는 다음달 16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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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7.15 13:41
용산 아이파크몰 워터파크는 다음달 16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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