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NC다이노스가 4연승을 거두며 최근 3연패에 빠진 삼성을 누르고 올시즌 프로야구 순위 1위로 올라섰다.
1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는 9대 4 대승을 거뒀다. 안타만 14개를 몰아치며 4연승을 올렸다.
NC는 15일 현재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에서 80경기 동안 46승 1무 33패 승률 0.582로 선두다. 18일만에 정상탈환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801경기 동안 47승 34패 승률 0.580으로 2위다. 최근 3연패 중인 삼성은 NC에게 선두자리까지 내줬다. NC와 삼성은 승차가 없어 한국시리즈 직행이 걸린 1위 자리를 두고 남은 정규시즌도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두산 베어스. 79경기에서 45승 34패 승률 0.570이다. 이어 넥센 히어로즈는 84경기에서 46승 37패 승률 0.554로 4위다. 이번 시즌 프로야구는 1위부터 4위까지 2게임차 혼전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5위에 한화 이글스, 6위에 SK 와이번스가 올라있다. 이들 팀까지 5할 이상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7위 KIA 타이거즈, 8위 LG 트윈스, 9위는 롯데 자이언츠다.
KT 위즈는 현재 10위지만 최근 3연승을 거두는 등 '고추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