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에프엔씨엔터는 한성호 대표이사가 110만주를 장내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2만1400원이다.
이로써 한 대표의 지분율은 58.88%에서 50.18%로 줄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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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7.08 16:52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에프엔씨엔터는 한성호 대표이사가 110만주를 장내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2만1400원이다.
이로써 한 대표의 지분율은 58.88%에서 50.18%로 줄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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