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강엠앤티는 일본 IHI로부터 298억원 규모 해양플랜트인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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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7.14 12:2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강엠앤티는 일본 IHI로부터 298억원 규모 해양플랜트인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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