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5.03.10 14:0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강엠앤티는 94억원 규모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제작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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