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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기찬이 자이언티의 팬임을 자처했다.
13일 오후 방송한 SBS FM107.7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이기찬 채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기찬은 "요즘 자이언티가 너무 좋다"며 "어린 분들이 음악을 너무 잘한다. 제 곡을 받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채연은 "허각과 발라드를 불러보고 싶다. 나와 다른 음색이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기찬은 이날 정오 신곡 '뷰티풀 투나잇(Beautiful Tonight)'을 발표하며 2년 만에 컴백했다. 채연 역시 최근 5년 만에 '안 봐도 비디오'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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