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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G컵 글래머' 코트니 스터든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5 코믹콘에 슈퍼히어로인 원더우먼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했다.
스터든은 팬티만 입은채 빨강과 파랑색 페인트를 온 몸에 칠한 모습으로 행사장에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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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13 15:39
수정2015.07.13 15:48
스터든은 팬티만 입은채 빨강과 파랑색 페인트를 온 몸에 칠한 모습으로 행사장에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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