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홍진호, 레이디 제인 방심한 틈 타 기습 키스…볼도 이마도 아닌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홍진호, 레이디 제인 방심한 틈 타 기습 키스…볼도 이마도 아닌 홍진호와 레이디제인. 사진=JTBC '5일간의 썸머'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5일간의 썸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은 프라하의 천문 시계탑 전망대에 올랐다.


시계탑 전망대에 오른 홍진호는 기다렸다는 듯 젠가 대결을 통해 얻어낸 소원권을 사용하면서 레이디제인에게 "키스해 달라"며 "우리 둘의 관계가 정말 설렘인 건지 확인해야겠다. 키스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홍진호의 소원에 레이디 제인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심장이 너무 떨린다"며 자신의 목 주변으로 홍진호의 손을 갖다 댔다.


홍진호는 레이디 제인이 방심한 틈을 타 기습 키스를 했고 레이디 제인은 "가슴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고 모든 영상이 지워졌다"며 떨리던 순간을 전했다.


한편 '5일간의 썸머'는 유상무-장도연 커플에 이어 홍진호와 레이디제인 또한 최종 결정에서 비즈니스가 아닌 썸을 택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