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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결혼하면 인수합병 수준 "부동산 455억원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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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결혼하면 인수합병 수준 "부동산 455억원 소유" 비 김태희.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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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연예계 대표 톱스타 커플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의 부동산 규모가 화제다.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비와 김태희 커플에 관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강용석은 "지금 현재 연예계 부동산 부자 커플 1위가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부부인데, 비와 김태희가 결혼을 하면 1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태희가 한남동에 소유한 U빌리지가 60억 원 상당이고, 지난해 강남 테헤란로에 132억 원 상당의 빌딩을 매입했다. 비의 경우에도 처분한 삼성동 주택과 도산대로 빌딩의 시세를 합치면 263억 원 상당에 달한다"며 합이 약 455억 원에 이른다는 사실을 전하며 "이 정도면 두 사람의 결혼은 인수합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햇수로 올해 4년째 열애 중이다. 김태희는 오는 8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용팔이'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비는 다양한 활동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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