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포스코강판은 서영세 대표이사가 자사주 20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서 대표의 지분율은 0.03%가 됐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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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7.08 11:29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포스코강판은 서영세 대표이사가 자사주 20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서 대표의 지분율은 0.03%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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