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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통큰 세일 2탄으로 경기 활성화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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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월1일~7월5일) 매출, 2주 전보다 2.4%, 한달 전보다 7.5% 늘어 소비 회복세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위축됐던 소비 추세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듯한 모양새다.

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매출은 2주전(6월17일~6월21일, 동요일 기준)보다 2.4% 신장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014년 7월2일~2014년 7월6일, 전년 동요일 기준) 매출과 비교하면 -4.2% 역신장하고 있지만 메르스(Mers) 사태가 확산되기 시작했던 한 달 전(6월3일~6월7일, 동요일 기준)보다는 7.5% 신장해 지난달 소비 심리가 바닥을 친 이후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소비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이달 2일부터 2주간 진행 중인 ‘통큰 세일’의 2주차(7월9일~7월15일)를 맞이해 제철 신선식품 및 주요 생필품들을 저렴하게 선보이며 경기 활성화에 다시 한 번 앞장설 계획이다.


통큰 세일 2주차의 대표적인 품목으로 김천, 경산 등 거봉 유명 산지에서 잘 익은 하우스 거봉만을 엄선해 1박스(2㎏)당 1만2800원에, 경산, 영천 등에서 수확한 천도 복숭아도 1팩(1.5㎏)당 5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사전 기획으로 가격을 낮춘 국산 손질 민물 장어도 600g 1박스(4마리 내외)당 3만3800원에, 한 마리당 500g 내외의 민어(국산)도 8800원에, 해동 낙지(중국산)도 1마리에 990원에 판매하는 등 여름 보양식 수요를 겨냥한 수산물도 함께 선보인다.


같은 기간 찹쌀 전 품목에 대해 최대 40%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이와는 별도로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카드로 결제 시 ‘삼계탕용 찹쌀(3.8㎏, 국내산)’을 기존 판매가인 1만7500원보다 절반 가량(-49.1%) 저렴한 8900원에 판매한다.


엘포인트(L.POINT) 회원 할인도 진행해 델몬트 음료, 남양 두유, 피자치즈, 버터, 아이스박스, 모기장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한편, 통큰 세일 1주차부터 진행된 가공식픔, 생활용품 카테고리의 100대 상품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지속돼 롯데, 신한, KB국민, 우리카드로 해당 상품을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롯데 상품권 5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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