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의 일을 투자 아이디어로…투자지원금 등 다양한 경품 제공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대신증권 크레온이 일상생활 속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아보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크레온은 6일 실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일들이 좋은 주식투자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퀴즈형식으로 알아보는 이벤트 ‘삼시세퀴-주식투자편’을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식투자퀴즈는 엔터테인먼트, 뷰티&헬스, IT&게임, 사회, 라이프스타일 등 총 5개 분야로 구분되어 출제된다. 1개 분야의 퀴즈만 풀어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5개 분야 모두 참여할 경우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 기간 중 퀴즈를 풀고 크레온 신규계좌를 개설하면, 50개의 신규계좌가 개설될 때마다 1명씩을 추첨해 100명에게 총 1억원의 투자지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주식투자퀴즈, 출석퀴즈, 크레온 체험마을 등 홈페이지에 준비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휴대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삼시세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0일 크레온 홈페이지와 삼시세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영업부장은 크레온영업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게 되면 누구든지 주식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게 위해 기획되었다”며,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워하는 고객들이 삼시세퀴 이벤트를 통해서 주식 투자를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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